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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궁경부암/ 자궁경부이형성증, 항문암 ,외음부암, 질암 및 생식기 사마귀를 예방할 수 있으며 성관계 유무에 상관없이 만 9세-45세 여성에서 접종 가능합니다.하지만 백신 접종을 했다고 해서 자궁 경부암 전체가 예방되는 것은 아니므로 접종 후에도 정기검진이 필요합니다.
종류 | 종류 가다실 9(16,18,31,33,45,52,58,61,6,11) 가다실 4(16,18,6,11) 서바릭스(16,18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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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종횟수 | 6개월간 3회(0-2-6개월, 만9-14세 : 0, 6~12개월 2회도가능) |
풍진은 림프절 비대와 통증,발진,미열 등을 보이는 전염력 높은 급성감염질환입니다.임신초기에 감염 시 태아의 90%가 선천성 풍진증후군에 걸리고 임신 16주에 감염되면 0-20%에서만 발생하고,임신 20주 이후에는 드뭅니다. 자궁 내 사망이나 유산,저체중아 출산,심장기형,뇌성마비,청력장애,백내장,소안증,녹내장,뇌수막염,지능저하, 간비종대가 주요증상이며,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의 합병율이 높으므로 결혼을 앞두거나 임신계획 중인 여성에게 꼭 필요한 예방접종입니다.생리시작일에 접종하고 이후 한 달간 확실한 피임이 필요합니다.
오염된 음식이나 물,감염된 사람과 접촉하면서 전염되는 A형 간염은 소아에게는 감기 정도로 가볍게 나타나지만,성인에게는 간기능 부전까지 나타날 정도로 심각한 증상을 보입니다.A형간염은 기형발생과 상관없으나 조산과 같은 임신합병증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. 항체 검사후 6개월에 2회접종으로 면역을 지킬수 있습니다.
혈액이나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고,태반을 통한 모자간의 수직감염도 가능합니다.간암, 간경화,간염을 일으키므로 예방 접종이 필요합니다. 0,1,6개월에 거쳐 총 3회 접종하며, 추후 항체가 정상적으로 생성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.
만 10세 이상의 청소년 및 성인에서 디프테리아, 파상풍 및 백일해를 예방하는 목적으로 접종합니다. 임산부의 임신 3기 예방접종((27-36주)으로 영아 초기의 백일해에 대한 수동 면역을 생성하여, 본인의 건강은 물론 신생아의 백일해, 가족 감염으로부터 신생아를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. 임산부,야외활동이 잦은 경우, 신생아와 가까이하는 가족들 모두에게 필요한 백신입니다.
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으로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면역력 강화와 예방접종입니다. 50세 이상의 성인, 18세 이상의 면역저하자에서 접종가능하며 사백신의경우 97.2%의 높은 예방효과를 보입니다. 동반된 만성 질환의 유무에 상관없이 대상포진 발병률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0, 2 개월에 걸쳐 2회 근육주사합니다.
해마다 항원의 변이가 일어나 유행을 일으키게 되므로 그해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예방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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